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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청원 의원 측은 “홍 대표는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함부로 이야기하는 탁월한 기술자”라며 “곧 진실이 밝혀질 날이 올 것”이라고 맞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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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질 건 따져라. 52년생 내 것이 아니면 관여하지 말 것. 64년생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. 76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고 복지부동하라. 88년생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.
레스토랑 관계자는 “아직 물품이 많이 남아 있지만 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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