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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 오후(현지시간)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. 한국 이동국이 헤딩슛을 시도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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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올 시즌 1경기도 나서지 못했던 지동원은 명단에 포함됐다.
2017 KBO 정규시즌은 25경기 밖에 남지 않은 현재까지도 팀 순위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, 23일 현재 1위 KIA를 두산이 1게임 차로 맹추격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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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민은 구역별로 관객 호응 유도하는 지휘자로 변신해 “올해도 목소리가 아주 우렁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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