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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Mnet ‘아이돌학교’ 8회 방송에서는 학기말고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 무대가 공개됐다.
낚시팀(유재석, 지석진, 김종국, 전소민)과, 스윙 댄스팀(이광수, 하하, 양세찬, 송지효)으로 나뉘어 목적지로 향했다.
이에 박동훈 사장은 "지금은 힘들지만 곧 해결될테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"는 취지의 답을 하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.
그러면서 "정치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기초적 예의조차 없는 최악의 막말과 망언"이라고 덧붙였다.
압구정고 순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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